고객은 배달의민족 앱으로 미리 주문 결제하고, 매장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됩니다. 고객은 주문과 결제의 과정을 앱으로 쉽게 해결하고, 매장에서는 지체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은 배달의민족 앱으로 미리 주문 결제하고, 매장에서 음식을 포장해갈 수 있게 됩니다. 고객은 주문과 결제의 과정을 앱으로 쉽게 해결하고, 매장에서 뜨끈한 음식을 바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장님은 ‘매장'과 ‘포장' 중 최소 1개 이상을 자유롭게 켜고 끄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선택도 물론 가능합니다. [광고관리] > [우리가게광고] > [현황]에서 설정하실 수 있어요. 이 두 가지 옵션 중 최소 한 개를 켜두신다면 추가로 사용하실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매장에 온 손님들이 '사장님 여기 주문이요'를 외치지 않고도 주문이 가능해집니다.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장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사장님 가게의 메뉴판으로 연결됩니다. 뿐만아니라 QR주문은 사장님 매장의 형태(사장님이 음식을 직접 고객에게 서빙하느냐, 음식을 고객이 가지러 오느냐)에 따라 서빙형과 픽업형 두가지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고객이 이미 매장에 방문한 상태라면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이용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며, QR코드는 가입 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주문만, 결제만 따로 전담해야 하는 직원 인건비에 가게 운영도 걱정입니다. 배민오더는 고객이 직접 앱에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여 주문하랴 조리하랴 바쁜 사장님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드립니다.
바쁜 식사시간 밀려드는 주문의 순서를, 주문 내용을, 추가 주문 사항을, 테이블 위치를 헷갈릴 수 있어요. 하지만 배고픈 고객은 나보다 늦게 주문한 고객의 음식이 먼저 나오면 속상한 마음이 들죠. 배민오더는 배달의민족 주문접수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을 접수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배달주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똑똑합니다.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는 스마트 메뉴판이 생겨요.
가격이 오를 때마다 종이를 덕지덕지 덧붙여 수정할 필요가 없어요. 매 주 추천메뉴를 변경하고, 매진된 메뉴는 바로 삭제하는 등 배민오더의 메뉴판은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배민오더는 예약주문 기능이 있습니다. 예약주문을 활성화해두면 고객이 특정 시간에 포장이나 매장 주문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배달도 시간 예약이 가능하고요. 뿐만아니라 배민오더 포장주문 고객에게 별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배민사장님광장 → 셀프서비스 → 가게관리 → 주문정보] 에서 설정해보세요.